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기 주가 오른다", 적층세라믹콘덴서 공급 부족상황 지속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8-03-06 09:10: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기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주력인 적층세라믹콘덴서 수요가 늘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이규하 NH농협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13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삼성전기 주가 오른다", 적층세라믹콘덴서 공급 부족상황 지속
▲ 이윤태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삼성전기 주가는 5일 8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일본의 무라타가 2일 초소형 적층세라믹콘덴서제품 가격을 인상하고 구형 제품군의 생산능력을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축소한다”며 “무라타의 조치는 고부가가치 적층세라믹콘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공급은 부족한 시장 상황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적층세라믹콘덴서는 스마트폰과 자동차 등에 필요한 전류량을 공급하는 핵심부품이다. 고사양 전자제품일수록 적층세라믹콘덴서 탑재량이 많고 고부가 제품이 들어간다.

삼성전기도 무라타처럼 초소형 적층세라믹콘덴서의 비중이 높아 공급 부족으로 제품 가격이 오르며 올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전기의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전기차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며 “삼성전기의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도 높은 판매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