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주가 계속 올라, 가전과 TV사업 호조 기대감 굳건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3-05 18:09: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TV와 가전사업에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돼 힘을 받았다.

5일 LG전자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2.48% 오른 10만3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2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이며 다시 10만 원대에 올라섰다.
 
LG전자 주가 계속 올라, 가전과 TV사업 호조 기대감 굳건
▲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LG전자가 TV와 가전사업에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가도 오름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원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LG전자가 올레드TV로 주도권을 확보한 만큼 상당 기간 높은 수익성을 낼 것”이라며 “이미 삼성전자보다 높은 수익성을 내고 있다”고 바라봤다.

LG전자는 지난해 공급가격이 높은 올레드TV 판매량을 크게 늘리며 TV사업을 담당하는 HE사업본부의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인 1조5667억 원에 이르렀다.

가전사업 전망도 밝은 것으로 분석됐다. 

박 연구원은 “세탁기와 건조기로 안정적 판매량을 확보하고 청소기 'A9'이나 프라엘 등으로 신규 가전시장도 개척하고 있다”며 LG전자 가전사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3.3% 국힘 27.6%, 격차 6.8%p 좁혀져
세계 메모리 업체 수요 폭등에도 생산 확대에 신중 전망, "과거 단가 급락 사례  염두"
키움증권 "LG전자 올해 영업이익 기대 이상 전망, 전장 수익성 고무적"
신한투자 "은행주 불확실성 해소와 주주환원 확대 기대, 최선호주는 KB금융"
글로벌 해운사 머스크 에탄올 연료 사용 확대 검토, 탈탄소화 가속 조치
현대차그룹 '무인 로보택시' 올해 말 미국서 상용화, 모셔널과 포티투닷 기술 협력 강화
메리츠증권 "시프트업 목표주가 하향, 신작 없어 '니케' 하나로 매출 방어"
통상본부장 여한구 방미, "온플법 미국에 의도 설명할것" "쿠팡 통상·외교와 별도 대응"
iM증권 "LG 기업가치 개정 상법으로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NH투자 "한화시스템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필리조선소 증설 가속과 군함 수주 가능성 반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