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백화점, 평창패럴림픽 개막 맞춰 슈퍼스토어 다시 열어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3-05 12:14: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쇼핑의 롯데백화점이 평창동계올림픽 폐막과 함께 문을 닫았던 ‘슈퍼스토어’를 다시 연다.

롯데백화점은 9∼18일 열리는 평창패럴림픽을 앞두고 슈퍼스토어를 재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평창패럴림픽 개막 맞춰 슈퍼스토어 다시 열어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평창 공식스토어에서 고객들이 반다비 관련 상품을 고르고 있다.

재개장과 함께 평창패럴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반다비’를 비롯한 인기상품 품목할인, 1+1 행사 등 다양한 ‘평창패럴림픽 붐업’ 마케팅도 진행한다.

평창패럴림픽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모두 49개국, 570명의 선수가 등록해 참가국과 선수 수에서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평창 공식스토어에서는 반다비 관련 상품이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다.

개막식을 열흘 앞둔 2월27일부터 3월4일까지 30cm 크기 인형, 가방걸이, 쿠션 등 반다비 마스코트 관련 상품의 매출은 전주 대비 100% 이상 늘었다.

평창패럴림픽 기간에도 관련 상품의 인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이 열린 2주 동안 평창 공식스토어는 320억 원의 매출을 냈으며 소공동 본점 평창 공식스토어는 올림픽이 끝난 뒤인 2월28일 일일 최대 매출인 12억 원을 거뒀다.

김재열 롯데백화점 평창 라이선싱팀장은 “평창패럴림픽 기간이 임박하면서 많은 고객이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 관련 상품을 찾고 있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