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마트, 소방안전 강화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65억 투자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3-04 16:29: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마트가 소방시설 확충에 2019년 상반기까지 모두 65억 원을 투자한다.

이마트는 65억 원을 투자해 전국 점포와 물류센터 등 각 사업장에 화재감지기와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을 확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마트, 소방안전 강화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65억 투자
▲ 이마트가 소방시설 확충에 2019년 상반기까지 모두 65억 원을 투자한다.

이마트는 실태 파악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국 모든 사업장을 돌며 소방안전 관리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마트 안전관리팀이 점포 안전관리자 등과 각 사업장별 비상구 안내, 소화장비 작동여부, 소방안전 관리체계, 소방 대응체계, 소방설비 도면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마트는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설치 면제 대상이었던 가양점, 구로점 등 22개 사업장에 화재감지기, 스프링쿨러 등을 신규로 설치하고 163개 사업장에는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이마트는 상반기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기존 설비 유지보수와 함께 신규 소방설비 설치공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또 이번 점검을 통해 화재 대응 매뉴얼과 소방안전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전열기구 등 전기시설물 관리 등과 관련한 안전기준도 강화했다.

이 밖에도 안전관리자가 주기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점장이 정기적으로 체크리스트를 점검해 이를 본사로 피드백할 수 있도록 보고체계도 확립했다.

도규완 이마트 안전관리팀장은 "이번 조치는 이마트를 찾는 고객과 임직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법적 기준보다 이미 충족하고 있는 시설까지도 개선해 안전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