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 삼성카드 손잡고 남성 소비경향에 맞춘 전용카드 내놔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3-01 12:58: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가 삼성카드와 손잡고 남성 소비자의 소비경향에 맞춘 카드를 출시한다. 

신세계는 2일 삼성카드와 손잡고 백화점, 주유, 골프, 택시, 편의점 할인 등 남성 소비자의 소비경향에 맞춘 ‘신세계 멘즈라이프 삼성카드’를 내놓는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 삼성카드 손잡고 남성 소비경향에 맞춘 전용카드 내놔
▲ 신세계 멘즈라이프 삼성카드.

박순민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남성이 패션감각을 갖추고 자기주도적 소비를 하면서 백화점의 큰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남성 소비자가 백화점 성장의 큰 축이 될 것으로 보여 유통업계에서 처음으로 남성만을 위한 카드를 출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남성 소비자 매출비중은 2010년 28%였지만 2011년 30%를 넘어서고 2017년에 34.1%까지 확대됐다. 

신세계는 신세계 멘즈라이프 삼성카드를 핀란드산 자작나무 소재로 만들고 백화점 할인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신세계는 삼성카드와 남성 소비자의 소비경향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신세계 멘즈라이프 삼성카드의 할인혜택을 주유, 골프, 택시, 커피 등에 집중했다.

또 국내 특급호텔 무료 발렛파킹, 식음료, 객실할인, 공항라운지 무료이용, 메가박스 콤보세트 무료제공 등도 담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