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넥슨재단 사회공헌활동 시작, 어린이재활병원 세우기로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2-27 16:22: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넥슨컴퍼니가 넥슨재단을 설립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넥슨재단은 27일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사옥에서 사회공헌 비전 발표회를 열고 재단 설립과 함께 제2어린이재활병원 건립과 장난감 기부 등 새 공헌사업 계획을 밝혔다. 
 
넥슨재단 사회공헌활동 시작, 어린이재활병원 세우기로
▲ 김정욱 넥슨커뮤니케이션 본부장 겸 넥슨재단 이사장.

넥슨재단의 초대 이사장을 맡은 김정욱 넥슨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회사가 성장하면서 사회적 책임이 커졌고 넥슨은 이제 그동안의 고민을 실행에 옮겨 결실을 맺으려 한다”며 “넥슨이 우선 제공한 출연금은 약 50억 원”이라고 말했다. 

넥슨재단에는 NXC와 넥슨코리아 등 넥슨컴퍼니를 구성하는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다. 1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비영리재단 설립 인가를 받았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착수했다.

넥슨재단은 국내외 다양한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더 밝은 꿈을 꿀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넥슨재단은 장애아동의 장기적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이 부족한 점을 보고 서울 외 지역에 제2의 병원을 건립하기로 했다. 

넥슨은 2016년 개관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건립과 운영을 위해 2013년부터 총 220억 원을 기부해왔다. 

넥슨재단은 ‘브릭’을 활용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전 세계에 보급하는 글로벌 사회공헌사업도 추진한다.

브릭은 장난감 블록을 가리킨다. 김정주 NXC 대표는 어릴 적 브릭으로 놀았던 것이 창의적으로 사업을 해온 바탕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