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황정환 "스마트폰 본질에 충실해 LG전자 신뢰 되찾겠다"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2-27 10:4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49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정환</a> "스마트폰 본질에 충실해 LG전자 신뢰 되찾겠다"
황정환 LG전자 MC사업본부장 부사장이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8'에서 올해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황정환 LG전자 MC사업본부장 부사장이 스마트폰의 본질에 집중해 고객들의 신뢰를 다시 찾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황 부사장은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전시회 ‘MWC2018’에서 올해 스마트폰 사업전략을 소개하면서 “LG전자가 빠른 시간 안에 고객들의 신뢰를 되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철저히 사용자 중심에서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LG전자가 전했다.

LG전자는 과거 사용자들이 공감하지 못 하는 ‘혁신’으로 실패를 겪었던 경험을 반성하기 위해 고객들이 실제로 많이 쓰는 구성요소인 오디오(Audio), 배터리(Battery), 카메라(Camera), 디스플레이(Display)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LG전자는 하이파이 쿼드댁(DAC), 듀얼카메라 등 음질과 카메라 관련 기능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이 부분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을 세워뒀다.

또 배터리 수명이나 디스플레이 품질에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인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스마트폰 사양이 높아지는 상황에서도 고객들이 배터리 수명을 걱정할 필요 없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LG전자는 경쟁적으로 신제품을 내놓기보다 이미 내놓은 제품을 계속해서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다시 얻겠다는 계획도 세워뒀다.

이를 위해 신제품 스마트폰 ‘V30S씽큐’에 탑재한 ‘공감형 인공지능(AI)' 기능을 인공지능 패키지로 구성해 기존 프리미엄 스마트폰 ’V30‘와 ’G6‘ 및 중저가 스마트폰모델에 적용하기로 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지속적 품질 개선으로 기존 제품의 질을 높이고 인공지능 패키지 확대 등을 통해 차별화된 사후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