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서울 재건축아파트 매매가격 오름폭 둔화, 안전진단 기준 강화 영향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02-23 18:28: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 재건축아파트 매매가격의 오름폭이 줄었다. 정부가 안전진단 기준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부동산114가 2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월 넷째주 기준 서울시 재건축아파트 매매가격은 셋째주보다 0.15% 올랐다. 2월 셋째주 오름폭인 0.78%보다 0.63%포인트 둔화됐다.
 
서울 재건축아파트 매매가격 오름폭 둔화, 안전진단 기준 강화 영향
▲ 서울시 재건축 대상 아파트 매매가격의 오름폭이 줄었다. 

강남권 재건축아파트 매매가격의 오름세가 주춤한 것으로 파악됐다.

재건축이 주로 진행되고 있는 서울시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아파트 매매가격은 1천만~3천만 원 하락했다.

부동산114는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 방안이 발표된 뒤 재건축사업이 많이 추진되고 있는 양천구와 노원구에서 매수 문의가 거의 끊기다시피 했다”며 “매도자도 시장상황을 지켜보려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말했다.

2월 넷째주 기준 서울시 양천구와 노원구 재건축아파트 매매가격은 각각 전주보다 0.15%, 0.12% 올랐다. 상승률이 셋째주보다 0.54%포인트, 0.18%포인트 줄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40% 올랐지만 지난주 상승폭 0.53%에 비하면 오름세가 둔화됐다.

서울 다른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높은 순서대로 △종로 1.14% △성동 0.98% △동작 0.87% △광진 0.56% △마포 0.54% △용산 0.49% △영등포 0.47% △강남 0.32% △강동 0.28% △성북 0.20% △동대문 0.19% 등이다.

서울 인근 신도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광교 0.34% △분당 0.26% △위례 0.19% △판교 0.14% △동탄 0.12% △평촌 0.10% △일산 0.07%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