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내년에도 대형차와 SUV가 자동차시장 주도

김수진 기자 ksj01@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형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내년에도 판매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반면 소형·중형차의 판매는 감소될 것으로 분석된다. 

9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의 ‘2015년 자동차산업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국산차 내수 판매는 올해와 같은 140만 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에도 대형차와 SUV가 자동차시장 주도  
▲ 현대차 신형 제네시스
특히 올해 그랜저 디젤, 신형 제네시스 등의 인기로 판매 호조를 보였던 대형차는 내년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대형차 판매는 올해보다 0.6% 증가한 16만6천 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올해 10월 말 출시된 현대차 아슬란과 내년 하반기에 출시되는 에쿠스 등 신차효과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올해 사상 최초로 30만 대 벽을 돌파한 SUV는 내년에 올해보다 4.1% 증가한 34만5천 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레저문화의 확산에 따라 시장수요가 확대되고 내년 상반기 쌍용차 티볼리와  현대차 투싼 후속 모델도 출시되기 때문이다.

반면 소형·중형차의 판매 감소세는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소형차는 경차 및 대형차로 수요가 옮아가 내년 21만1천 대 판매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올해보다 2.6% 감소한 수치다.

중형차 역시 SUV 및 대형차 수요 이전으로 올해보다 2.3% 감소한 19만4천 대 판매가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진 기자]

최신기사

로이터 "중국 YMTC 침체 증시 고려해 상장 보류, 낸드 생산능력 확장 계획에 차질 ..
민주당 6일부터 '신천지 입당 의혹' 조사 결과 개별 열람, 의원·지역위원장 대상
중국 관영매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중국 반도체 공장 중요, 미국 규제로 한국 기업 ..
유엔환경계획 '기후 적응 재원' 수천억 달러 부족, "이행 지연되면 장기 지출 더 커져"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긍정평가 40.6%로 3.1%p 올라, 민주당 37.6% vs ..
삼성전자에서 여섯 번째 노조 설립 추진, 초기업·동행노조 갈등의 새 변수
미국 민주당 승리에도 기후 대응은 제자리 전망, 트럼프 행정부의 독단적 기후정책 해체는..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보툴리눔톡신과 위식도역류 약 모두 돌파구 필요"
GS피앤엘 목표주가 줄줄이 하향, "방한 관광객 증가·호텔 공급 부족에 성장 기대는 유효"
키움증권 "GS리테일 4분기 편의점 매출 반등 전망, 가공식품 가격 인상도 성장 요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