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게임빌 목표주가 낮아져, 로열블러드 해외 흥행 절실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2-22 09:20: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빌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최근 국내에 내놓은 로열블러드를 해외에서 흥행해야 주가 반등의 계기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22일 게임빌 목표주가를 9만5천 원에서 7만7천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에서 시장수익률상회(OUTPERFORM)로 변경했다.
 
게임빌 목표주가 낮아져, 로열블러드 해외 흥행 절실
▲ 송병준 컴투스 대표이사 겸 게임빌 대표이사.

21일 게임빌 주가는 6만88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김 연구원은 “게임빌이 자체게임의 매출비중을 크게 늘리거나 판권게임을 흥행해야 한다”며 “로열블러드가 해외에서 흥행하거나 탈리온, 자이언츠워 등 신작게임이 국내에서 흥행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게임빌은 올해 1월12일 로열블러드를 국내에 출시했으며 1분기 중 해외에 수출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2분기에는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탈리온과 육성형역할수행게임인 자이언츠워를 선보이기로 했다.

게임빌은 올해 매출 회복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 연구원은 “게임빌은 기초체력인 매출이 뒷걸음질하고 있는데 몸집이 커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영업에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게임빌은 2016년과 비교해 매출이 대폭 줄어들었지만 영업비용과 인건비 등 변동비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에서 중국 '신중한 태도' 평가, "미국과 새로운 관계 구축해야"
'삼성헬스' 월 사용자 7700만명, 삼성전자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도약 청사진 제시
이재명 공약 '서민금융안정기금' 법안 국회 문턱 넘을까, 대위변제율·회수율 쟁점 부상
이재명 연일 '잔인한 금융' 비판, "고리대·도박 망국징조" "서민·포용금융 신속 확보"
구리값 주요국 비축 경쟁에 또 천장 뚫을 기세, 국내 반도체 전력기기 전기차업계 촉각
이마트 14년 만의 최대 1분기 성과 뒤에 그늘, 지마켓 부담에 주주 몫은 줄었다
[현장] 큐로셀 첫 국산 CAR-T '림카토' 상용화 속도전, 김건수 "항암치료 새로운..
쿠팡이츠 김명규 '이익 낼 체력' 만들기 집중, '배민 매각설'에 빈틈 공략 고삐 죈다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기후변화로 미국에서 '물 인플레이션' 심화, 전체 물가 상승률의 2배 웃돌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