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엘컴텍, 토박스코리아, 남영비비안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8-02-14 17:19: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엘컴텍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03억 원, 영업이익 40억 원, 순이익 5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23.3%, 영업이익은 41.7%, 순이익은 13.1% 줄었다.  
 
[실적발표] 엘컴텍, 토박스코리아, 남영비비안
▲ 김영민 엘컴텍 대표이사.

토박스코리아는 2017년 매출 305억 원, 영업이익 45억 원, 순이익 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8.4%, 영업이익은 11.7% 늘었고 순이익은 74.8% 감소했다.             

남영비비안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094억 원, 영업이익 5억 원, 순이익 1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0.9%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아이오닉 시리즈, 4년 만에 글로벌 누적판매 50만대 돌파
이재명 첨단기술 산업 '네거티브 규제' 전환 시사, "별도 개혁기구 만들 계획"
삼성전자 에어컨 판매 '하루 1만대' 돌파, LG전자는 작년 비해 구독 2배 늘어
경제상황 '난파선'에 빗댄 이재명, "대통령 되면 비상경제대응TF부터 구성"
5월 코스피에 외국인이 돌아왔다? 아니, SK하이닉스를 사고 있다
하반기 '아이온2' '붉은사막' 나온다, 실적 부진한 엔씨와 펄어비스 자존심 대결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 3분기에 나온다, SK하이닉스 곽노정 하반기 HBM 선두 찜
한화오션 김희철 '스마트야드' 확장, 미국 필리조선서도 드론 IoT로 첨단화한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이어 반도체 보조금 겨냥, '바이든 지우기' 속도 촉각
[현장] '구디단'에 펼쳐진 롯데GRS 타운, 차우철 외식사업처 주목 이유있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