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지난해 최대 실적으로 월급의 15배 성과급 지급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2-13 15:55: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호황으로 지난해 사상 최고 실적을 낸 뒤 임직원들에 월급의 15배에 이르는 성과급을 줬다.

SK하이닉스는 13일 모든 임직원들에 기본 월급의 400%에 해당하는 특별기여금을 포상으로 지급했다.
 
SK하이닉스, 지난해 최대 실적으로 월급의 15배 성과급 지급
▲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

SK하이닉스 임직원들은 2월 초 기본급의 1000%인 초과이익분배금, 1월 100%의 생산성격려금을 받은 뒤 이번에 추가로 성과급을 받았다.

올해 초에만 월급의 15배에 해당하는 상여금을 SK하이닉스에서 받아간 것이다.

SK하이닉스가 지난해 반도체 호황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낸 뒤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대규모 포상금 지급을 결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 약 30조1천억 원, 영업이익 13조7천억 원을 냈다. 2016년과 비교해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319%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