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주요 가상화폐 시세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빗썸> |
가상화폐 시세가 상승하고 있다.
12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오후 4시 기준 1BTC(비트코인 단위)당 968만2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에 비해 5.01% 올랐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96만6천 원을 보여 24시간 전과 비교해 4.77% 상승했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1165원으로 8.07% 올랐으며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142만5천 원으로 3.11% 상승했다.
가상화폐 시세는 6일 오후부터 상승세를 지속하다가 11일 이탈리아 가상화폐 거래소의 해킹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폭 하락했다. 그러나 12일 다시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는 혼조세를 보였다.
12일 비덴트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4.29%(750원) 오른 1만8250원, 옴니텔 주가는 0.17%(10원) 상승한 6060원에 장을 마쳤다.비덴트와 옴니텔은 빗썸을 운영하는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주주다.
포스링크 주가는 3.75%(100원) 오른 27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포스링크는 정보통신 시스템 구축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자회사 써트온을 통해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링크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3.01%(170원) 오른 5810원에 장을 마쳤다. 우리기술투자는 창업투자회사로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을 약 7%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 한일진공(2.21%)과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0.94%) 주가도 올랐다.
반면 SCI평가정보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2.06%(100원) 하락한 475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CI평가정보는 가상화폐 거래소 에스코인의 운영사다.
카카오 주가(11만8천 원)와 퓨쳐스트림네트웍스 주가(3650원)는 직전거래일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