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6.8%로 3.8%p 올라, 민주당 58.6% vs 국힘 23.5%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6.8%로 3.8%p 올라, 민주당 58.6% vs 국힘 23.5%
▲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추이. <여론조사꽃>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당지지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서는 가운데 보수성향이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두 정당이 오차범위안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꽃이 13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평가 76.8%(매우 잘하고 있다 42.7%, 잘하는 편이다 34.1%), 부정평가 22.5%(잘못하는 편이다 11.7%, 매우 잘못하고 있다 10.8%)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7%였다. 

직전 조사(6일 발표)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3.8%포인트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3.0%포인트 내렸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54.3%포인트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긍정평가가 65.8%로 60%대를 넘겼다. 다른 지역 긍정평가는 광주·전라 95.5%, 강원·제주 90.1%, 인천·경기 76.4%, 대전·세종·충청 75.0%, 부산·울산·경남 74.7%, 서울 73.5% 등이었다.

연령대별로도 모든 연령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다. 

연령별 긍정평가는 40대(85.1%)와 50대(87.1%), 60대(81.3%)에서 80%를 상회했다. 다른 연령별 긍정평가는 70세 이상 71.9%, 30대 71.4%, 20대 59.2% 등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긍정평가 77.5%, 부정평가 21.1%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97.1%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보수층의 52.1%는 부정평가를 내놨다. 

한편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격차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6.8%로 3.8%p 올라, 민주당 58.6% vs 국힘 23.5%
▲ 여론조사꽃이 13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추이. <여론조사꽃>
여론조사꽃이 이날 발표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 58.6%, 국민의힘 23.5%로 집계됐다. 다른 정당은 개혁신당 2.7%, 조국혁신당 2.0%, 진보당 1.0%였다. 그 밖에 '그 외 다른 정당'은 1.0%, '지지정당 없음'은 11.2%, '모름·무응답'은 0.1%였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와 비교해 3.6%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포인트 내렸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35.1%포인트로 직전 조사(30.7%포인트)와 비교해 4.4%포인트 늘었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섰다. 민주당 지지율은 특히 광주·전라(82.5%)에서 높게 집계됐다. 

민주당은 6월 지방선거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55.9%)과 부산·울산·경남(49.8%)에서 각각 35.1%포인트, 19.9%포인트 격차로 국민의힘을 앞섰다. '보수 텃밭'이라 불리는 대구·경북(민주당 39.8% 국민의힘 45.8%)에서도 두 정당 지지율은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민주당이 우세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40대(71.2%)와 50대(75.0%)에서 70%를 상회했다. 60대(63.5%)와 70세 이상(52.6%)에서도 과반으로 집계됐다.

20대(민주당 34.9% 국민의힘 30.5%)에서는 두 정당 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53.3%, 국민의힘 20.4%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89.4%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반면 보수층의 58.6%는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28명, 중도 402명, 진보 307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79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67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10일과 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호남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찾은 최태원 "상황 허락되면 빨리 지을 것, ..
이재명 "능력 없이 큰자리 요구하며 내부 공격" 직격, '거액 체납세금 해결' 국세청장..
SK그룹 회장 최태원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방문, 투자 본격화할지 주목
오픈AI 올해 매출 당초 알려진 것보다 적다, '고의 아닐 것' 해명에도 관련주 하락
[한국갤럽] 이재명 국정수행 긍정 37%로 직전 조사와 동일, 부정은 51%로 5%p 하락
쿠팡 서비스 9일 오전 2시간30분가량 장애, 물품 주문 안 되고 배송도 차질
6년 만에 확 바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정숙성·주행성능 다 잡은 패밀리 중형SUV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