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쿠첸, 중국 사드보복 탓에 지난해 적자전환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2-08 18:55: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쿠첸이 중국의 사드보복 탓에 지난해 영업손실을 보며 적자로 돌아섰다. 

쿠첸은 지난해 매출 2373억 원, 영업손실 76억 원을 봤다고 8일 밝혔다.
쿠첸, 중국 사드보복 탓에 지난해 적자전환
▲ 이대희 쿠첸 대표이사 사장.

2016년보다 매출은 13% 줄었고 영업이익 98억 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쿠첸 관계자는 “한국에서 소비침체 영향으로 매출이 줄었다”며 “시장경쟁이 치열해지며 마케팅비도 늘어 수익성이 나빠졌다”고 말했다.

지난해 사드배치에 따른 중국의 무역보복으로 쿠첸의 중국사업이 한동안 차질을 빚은 점도 실적 악화에 무게를 실은 것으로 분석된다.

쿠첸은 중국 수출과 면세점 판매비중이 높은 전기밥솥을 주력사업으로 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