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TV와 가전 성장세 굳건해 올해 실적 급증할 듯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2-06 11:28: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올해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TV와 가전사업에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6일 “LG전자는 올해 TV가 주력인 HE사업본부와 가전과 에어컨이 중심인 H&A사업본부가 실적 성장의 두 축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전자, TV와 가전 성장세 굳건해 올해 실적 급증할 듯
▲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LG전자는 올해 매출 67조2360억 원, 영업이익 3조115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9.5%, 영업이익은 26.2% 늘어나는 것이다.

TV사업에서 판가가 높은 올레드TV 판매량이 늘어나 수익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됐다. 또 LCD패널 가격 하락세에 힘입어 LCDTV사업에서도 영업이익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CD패널 가격 하락세가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며 “TV회사들이 패널회사들과 가격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H&A사업본부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건조기, 공기청정기 등 새롭게 주목받는 가전제품들이 실적 성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권 연구원은 “LG전자의 신규 생활가전이 국내에서 얻은 인기를 발판삼아 글로벌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해 매출을 크게 늘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