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평창올림픽에 북한 김영남 참석, 북미대화 가능성 열려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2-05 08:01: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이끄는 고위급 대표단을 보낸다. 

통일부는 북한이 김 위원장이 이끄는 고위급 대표단을 9~11일 한국에 파견하겠다고 통보했다고 4일 밝혔다. 
 
평창올림픽에 북한 김영남 참석, 북미대화 가능성 열려
▲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고위급 대표단은 고위급 단원 3명과 지원 인력 18명으로 구성된다. 단원이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외적으로 북한의 국가원수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이어 북한 내 서열 2위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대표단은 미국 대표단과 접촉할 가능성도 있다. 

미국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단장으로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과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 제임스 서먼 전 주한미군사령관, 마크 내퍼 주한 미국 대사 대리 등을 보낸다. 

두 대표단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모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한미 양국은 5일 서울에서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열고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남북대화 동향, 북한군 열병식 준비 등을 평가한다. 또 남북대화를 북미대화로 연결하는 방안을 놓고 집중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