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네이버 목표주가 높아져, 인공지능으로 새 성장동력 확보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광고매출이 늘고 있고 인공지능(AI)이라는 새 성장동력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황성진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네이버 목표주가를 100만 원에서 110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네이버 목표주가 높아져, 인공지능으로 새 성장동력 확보
▲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사장.

황 연구원은 “네이버는 검색 트래픽 확대와 쇼핑검색 기능 안착으로 광고부문 매출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광고부문이 인공지능 서비스에 들어가는 투자비용을 보완해 네이버는 앞으로 안정적으로 커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네이버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위한 지분 투자와 인력 확보 등에 힘써 미래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미지 인식 기술을 활용한 ‘쇼핑렌즈’와 이미지 및 대화형 검색 등을 서비스에 반영하고 있다. 앞으로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를 바탕으로 제조사 및 콘텐츠 개발업체와 협력하는 방안도 만들기로 했다.

네이버는 올해 매출 5조2298억 원, 영업이익 1조5735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1.8%, 영업이익은 19.0%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하나투어 '취향여행' 확대 움직임 또렷, 조좌진 내세운 장기전략 구체화 첫발
교보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 흡수합병 결정, 디지털 역량 내재화하기로
포스코 노사 임금협약 교섭 중단, 노조 16일부터 120시간 부분파업 예고
오리온 '꼬북칩' 성과 '비쵸비'로 잇는다, 이승준 '외국인 픽' 제품으로 해외 공략
중기장관 후보 이소영 "주52시간 획일적 강력 규제 개선 필요" "공공배달앱 지원 효율화"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3% 경제성장률 안주 안 해, 민생·성장·대외경제 3대 과제 ..
법무장관 후보 김승원 "수사·기소 분리 취지에 맞게 공소청 직제 반영, 위법·부실수사 ..
[15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한동훈 두고 "윤석열의 배다른 형제"
신한투자증권 일본·홍콩·베트남과 협력 확대, 이선훈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절차 미흡, 공정성 높여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