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뒤 처음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8-01-31 18:25: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영업이익에서 흑자를 냈다. 창사 7년 만에 처음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잠정실적 집계결과 지난해 매출 4598억 원, 영업이익 630억 원, 순손실 992억 원을 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56.1%가 늘어났고 순손실도 절반 가까이 줄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뒤 처음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2011년 창사 이후 첫 영업이익 흑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1공장 생산성 개선 및 2공장 가동물량 증가 덕분”이라며 다만 “올해는 지난해 준공한 3공장의 가동준비에 따른 비용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날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실적도 공개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매출 3151억 원, 영업손실 1039억 원, 순손실 879억 원을 냈다.

매출은 2016년보다 113.6% 늘어났으나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R&D) 비용 증가로 영업손실 또한 2016년 990억 원보다 50억 원 가량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상속의 모든 것] 재산분할 의무의 상속, 이혼 후 사망한 전 배우자의 상속인에게 재산..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