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포스코, 설 연휴 앞두고 거래대금 1220억 조기집행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1-31 12:32: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가 설 연휴를 앞두고 거래회사와 외주 파트너회사에 대금을 앞당겨 집행하기로 했다. 
 
포스코는 31일 일반 자재 및 원료 공급회사, 공사 참여기업 등 거래회사에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 결제하던 대금을 설 연휴를 앞두고 2월8일부터 2월14일까지 5일 동안 매일 지급한다고 밝혔다. 
 
포스코, 설 연휴 앞두고 거래대금 1220억 조기집행
▲ 포스코 로고.

포스코는 월 단위로 정산하는 외주 파트너회사의 작업비도 2월7일까지 실적을 기준으로 2월14일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원래 3월2일에 지급하는 자금을 중간정산 방식으로 19일 앞당겨 지급하는 것이다. 

포스코는 이번 설 연휴를 앞두고 조기 집행하는 대금은 모두 122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포스코는 2004년부터 중소기업에 납품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또한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 연휴에 앞서 거래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대금을 조기에 지급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중견기업에도 대금을 결제할 때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