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화재 지난해 순이익 증가, 을지로 본사 매각 덕분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1-30 18:46: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화재가 지난해 본사를 매각하는 등 일회성 이익에 힘입어 순이익이 증가했다. 지난해 결산배당 규모도 크게 늘렸다.

삼성화재가 2017년 연결기준 순이익 9601억9666만 원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2016년보다 11.6% 늘어났다.
 
삼성화재 지난해 순이익 증가, 을지로 본사 매각 덕분
▲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2017년 매출은 22조251억1856만 원을, 영업이익은 1조1325억6007만 원을 냈다. 2016년보다 각각 1.6%, 5.7% 증가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보험영업수익 및 투자영업수익의 증가로 매출액과 순이익이 늘었다”며 “지난해 초에 을지로 본사를 매각하면서 2천억 원이 넘는 일회성 이익을 낸 것도 순이익 증가에 보탬이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결산배당으로 4251억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2016년 결산배당액 2593억보다 63.9% 늘어났다. 1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1만 원, 우선주 1만5원이다.

배당 내용은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