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LG화학, 기초소재부문 호조로 지난해 실적 급증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1-30 18:19: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이 석유화학사업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났다.

LG화학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5조6980억 원, 영업이익 2조9285억 원을 냈다고 30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24.4%, 영업이익은 47% 증가했다. 
 
LG화학, 기초소재부문 호조로 지난해 실적 급증
▲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2017년 순이익은 2조220억 원으로 2016년보다 57.8% 늘어났다.

LG화학 관계자는 “기초소재부문에서 많은 수익을 냈다”며 “전지와 정보전자소재부문 실적이 흑자로 전환하면서 수익구조가 개선됐다”고 말했다. 

LG화학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2017년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 주당 6천 원, 우선주 1주당 6050원씩 지급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LG화학은 31일 기업설명회를 열고 2017년도 4분기 실적을 설명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