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상임이사에 장옥선, 출범 56년 만에 첫 여성임원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01-30 15:58: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여성임원이 처음 나왔다. 

토지주택공사는 30일 장옥선 경영관리실장을 상임이사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토지주택공사 상임이사에 장옥선, 출범 56년 만에 첫 여성임원
▲ 장옥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상임이사.

대한주택공사 시절부터 따지면 여성이 임원에 오른 것은 56년 만에 처음이다.

토지주택공사는 1962년 설립된 대한주택공사와 1975년 설립된 한국토지공사가 통합해 2009년 출범했다. 

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장옥선 상임이사는 29년 경력의 베테랑”이라며 “적극적 업무추진의 성과와 다양한 실무경험을 대내외에서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장 이사는 1988년 토지주택공사에 입사했다. 이후 주거복지처장과 도시계획처장, 산업단지처장, 경영관리실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거쳤다. 

장 이사의 임용으로 토지주택공사의 여성임원 비율은 14%가 됐다. 전체임원 7명 가운데 여성임원 1명이다.

토지주택공사는 “2022년까지 공공기관 여성 임원을 20%까지 높이겠다는 정부의 ‘여성관리자 임용목표제’ 정책에 한 걸음 다가섰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