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홈쇼핑, 생활용품 자체브랜드 '알레보' 내놓고 방송 시작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1-29 18:09: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홈쇼핑이 생활용품으로 자체브랜드를 확대한다.

현대홈쇼핑은 생활용품 자체브랜드 ‘알레보’를 출시하고 2월5일부터 냄비세트 판매방송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홈쇼핑, 생활용품 자체브랜드 '알레보' 내놓고 방송 시작
▲ 현대홈쇼핑 생활용품 자체브랜드 '알레보'.

현대홈쇼핑은 2월5일 오후 12시40분 자체브랜드 냄비세트인 ‘알레보 IH 스타일팟’을 판매한다.

냄비세트는 냄비 네 종류(18cm·20cm·22cm·24cm)와 후라이팬, 덮개, 주방장갑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15만9천 원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패션을 중심으로 홈쇼핑 자체브랜드에 고객의 신뢰도가 높아진 만큼 생활용품에서도 자체브랜드 성장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가격 대비 성능을 앞세운 다양한 자체브랜드를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은 자체브랜드를 키우는 데 힘쓰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업계에서 처음으로 생활가전 자체브랜드 ‘오로타’를 내놨다. 가전제품 전문회사 비케이더블유(BKW)와 손잡고 제품을 만들었다. 오토라 브랜드를 단 주방용품, 생활용품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현대홈쇼핑 전체매출에서 자체브랜드와 단독브랜드 등 자산화브랜드 매출비중은 2014년 25.7%에서 2016년 36.2%으로 늘었다. 2020년까지 자산화브랜드 매출비중을 50%까지 높이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