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암니스 이름 폴루스바이오팜으로 변경, 남승헌 대표로 진입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8-01-26 17:43: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암니스가 회사이름을 폴루스바이오팜으로 변경했다.

경영진도 남승헌 회장 등 폴루스 출신 인사들이 선임됐다.
 
암니스 이름 폴루스바이오팜으로 변경, 남승헌 대표로 진입
▲ 남승헌 폴루스 대표이사 회장.

암니스는 26일 인천시 남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회사이름 변경 및 신규 경영진 선임 안건 등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암니스는 이번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폴루스바이오팜’으로 회사이름이 변경됐다.

남승헌 폴루스 대표이사 회장, 박주호 폴루스 사장, 김브라이언 폴루스 부회장 등도 신규 경영진에 선임됐다.

남승헌 회장은 셀트리온 부사장과 셀트리온 헬스케어 수석부사장을 역임했던 바이오시밀러분야 전문가로 2016년 폴루스를 설립했다.

박주호 사장 역시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을 거친 바이오시밀러 전문가다.

남승헌 회장과 박주호 사장은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암니스 사내이사로 선임됐고 암니스는 고재목 정운창 각자대표체제에서 남승헌 정운창 각자대표체제로 바뀌었다.

김브라이언 부회장은 미국 화이자(Pfizer) 출신인데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김용직 부회장은 미국 박스터 바이오파마 솔루션 출신인데 고문에 임명됐다.

암니스 관계자는 “회사이름 변경 및 신규 경영진 선임을 통해 바이오시밀러사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고의 전문 인력들과 함께 글로벌 바이오시밀러시장을 장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