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미포조선, 유럽에서 수주한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2척 인도 미뤄져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1-24 18:52: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미포조선이 유럽에서 수주한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2척을 인도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미포조선은 유럽에에서 수주했던 석유화학제품 운반선의 인도시점이 기존 2018년 8월31일에서 2019년 1월22일로 미뤄졌다고 24일 밝혔다. 
현대미포조선, 유럽에서 수주한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2척 인도 미뤄져
▲ 한영석 현대미포조선 사장.

현대미포조선 관계자는 “선주의 요청에 따라 인도일자를 변경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현대미포조선은 2015년 9월22일 유렵에서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계약금액은 모두 1032억 원이다. 

조선사는 일반적으로 계약금액의 20% 정도만 선수금으로 받고 나머지 건조대금은 선박을 인도한 뒤에 수령하는 방식으로 일감을 수주한다.

현대미포조선은 석유화학제품 운반선의 인도시점 지연으로 건조대금을 수령할 시기가 미뤄질 수도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