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김홍국, 하림그룹 12개 계열사 등기임원에 이름 올려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1-21 14:58: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12개 계열사에 등기임원으로 올라 국내 30대 그룹 오너일가 가운데 가장 많은 계열사에 등기임원으로 등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9개 계열사에 이름을 올려 두 번째로 많았고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그 뒤를 이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321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홍국</a>, 하림그룹 12개 계열사 등기임원에 이름 올려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21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30대 그룹에서 경영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오너일가 89명 가운데 51명(57.3%)이 계열사 2곳 이상에서 등기임원을 겸직하고 있다.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은 하림홀딩스, 하림, 하림식품, 늘푸른, 익산, 대성축산영농조합법인, 제일사료, 선진, 에코캐피탈, 엔에스쇼핑, 팜스코, 팬오션 등 12곳에 등기임원으로 올라있다.

신동빈 회장은 롯데지주, 호텔롯데, 롯데쇼핑,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에프알엘코리아, 롯데케미칼, 롯데제과, 롯데건설, 롯데칠성음료 등 9개 계열사의 등기임원을 맡아 2위를 차지했다.

3위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은 삼양통상, 삼양인터내셔날, 옥산유통, 켐텍인터내셔날, 보헌개발, 삼정건업, 지에스아이티엠, 경원건설 등 8곳에 이름을 올렸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조현상 효성 사장, 허서홍 GS에너지 상무가 각각 6개 계열사에서 등기임원을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신동빈 회장과 신영자 이사장은 3월 롯데쇼핑에서 등기임원 임기가 만료된다. 조현준 회장은 효성과 효성ITX에서, 조현상 사장은 효성에서 3월 등기임원 임기가 끝난다.

이 밖에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현대건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현대제철), 허연수 GS리테일 사장(GS홈쇼핑), 이복영 삼광글라스 회장(삼광글라스), 장형진 영풍 회장(고려아연)도 3월 등기임원 임기가 만료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 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