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가 60달러대 추락, 휘발유값 얼마나 싸질까

강우민 기자 wmk@businesspost.co.kr 2014-11-29 20:23: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나라 도입 원유의 80% 가량을 차지하는 두바이유의 가격이 배럴당 60달러 대로 떨어졌다.

석유수출기구(OPEC)가 하루 3천만 배럴의 원유 생산을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공급과잉 우려가 더욱 높아졌기 때문이다.

  유가 60달러대 추락, 휘발유값 얼마나 싸질까  
▲ 국제유가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8일 두바이산 현물유가는 전일 대비 배럴당 4.24달러 내린 69.09달러에 마감됐다.

28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7.54달러(10.2%) 내린 66.1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2009년 9월25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27일은 추수감사절 휴일로 장이 열리지 않았다.

27일 열린 석유수출기구 회의에서 앞으로 유가가 60달러까지 떨어져도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제기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유가는 당분간 약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유가 하락의 여파로 전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717.3원을 기록해 21주 연속 하락했다. 이는 2010년 11월 이후 4년 만에 최저치다.

수도권에서 휘발유를 ℓ당 1500원 대에 판매하는 주유소도 증장했다.

국제유가가 보통 3∼4주일의 시차를 두고 국내에 반영되는 점을 고려하면 앞으로 주유소 휘발유값은 더욱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우민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주목"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