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기아차, 지난해 유럽에서 판매 100만 대 육박해 순위 7위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1-18 13:32: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지난해 유럽에서 100만 대에 근접한 판매실적을 내면서 판매순위 7위를 차지했다. 

18일 유럽자동차제조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2017년 유럽에서 각각 52만3258대, 47만2125대 등 모두 99만5383대를 팔았다. 
 
현대차 기아차, 지난해 유럽에서 판매 100만 대 육박해 순위 7위
▲ (위쪽부터)현대자동차 '투싼', 기아자동차 '스포티지'.

2016년과 비교해 현대차와 기아차 유럽판매는 각각 3.5%, 8.5% 늘면서 합산 유럽판매는 5.8%의 증가율을 보였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해 유럽에서 100만 대에 육박하는 역대 최고 판매실적을 냈다. SUV 인기 속에서 투싼과 스포티지 등 주력 모델이 견조한 판매실적을 낸 데다 코나와 스토닉 등 신차효과가 더해진 덕분이었다. 

2017년 유럽에서 판매된 자동차는 모두 99만5383대로 5.8% 늘었다. 기아차가 시장 평균 이상의 판매성장세를 보이며 현대차와 기아차의 합산 유럽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2017년 유럽에서 각각 3.3%, 3% 등 모두 6.3%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2016년과 비교해 현대차의 시장점유율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기아차 시장점유율은 0.1% 포인트 정도 늘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폴크스바겐그룹(23.8%) △푸조시트로엥그룹(12.1%) △르노닛산(10.4%) △피아트크라이슬러(6.7%) △BMW그룹(6.7%) △포드(6.6%)에 7번째로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