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SDS, 블록체인에 기반해 '액티브X' 대체하는 기술 개발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1-17 12:16: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SDS가 플러그인 프로그램인 액티브X를 대체할 수 있는 전자인증 플랫폼을 개발한다.

17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SDS가 사내벤처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전자인증 플랫폼 ‘레주메’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SDS, 블록체인에 기반해 '액티브X' 대체하는 기술 개발
▲ 홍원표 삼성SDS 사장.

업계 관계자는 “아직 구체화된 것은 아니고 사업화 과정을 계획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블록체인은 모든 거래참여자들의 장부에 암호화된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도록 하는 디지털 기술로 중앙시스템이 필요 없으며 보안성이 뛰어나다.

레주메는 기존 액티브X나 전화번호 인증, 공인인증서 등 복잡한 보안과정을 거쳐야 했던 증명서 발급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기존보다 발급시간이 5분의 1로 줄어들 것으로 알려졌다.

액티브X는 익스플로러 사용자들이 웹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플러그인 프로그램이지만 보안성이 낮고 익스플로러에서만 사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정부는 공공기관 웹사이트에 액티브X를 없애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SDS는 학위나 경력, 성적증명서를 발급하는 서비스에서 금융·공공서비스 등으로 레주메를 적용하는 영역을 넓힐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