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대우조선해양 주가 급등,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주가도 소폭 올라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1-15 17:49: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 주가가 급등했다.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조선사 주가도 소폭 올랐다. 
 
대우조선해양 주가 급등,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주가도 소폭 올라
▲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왼쪽부터),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남준우 신임 삼성중공업 사장.

15일 대우조선해양 주가는 전일보다 10.40%(1800원) 오른 1만9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올해 4분기에는 영업손실을 보지만 연간 영업이익은 흑자를 낼 것으로 전망돼 주가가 오른 것으로 보인다”며 “중장기적 신규수주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 주가는 전일보다 3.05%(4천 원) 오른 13만5천 원, 삼성중공업 주가는 1.55%(140원) 오른 9190원,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2.44%(2500원) 오른 10만5천 원에 장을 마쳤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조선사 주가가 주요 조선사의 유상증자 계획발표와 대규모 손실전망 공시 때문에 급락했다가 급반등하고 있다”며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해양플랜트 발주 기대감 때문에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보이지만 주가 반등의 동력이 명확하진 않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