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스위스에서 초대형가스운반선 2척 수주한 듯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01-12 14:43: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이 스위스에서 초대형가스운반선(VLGC) 2척을 수주했을 수도 있다. 

조선해운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11일 현대중공업이 스위스 선사 트라피구라로부터 초대형가스운반선 2척을 주문받았다고 보도했다. 
 
현대중공업, 스위스에서 초대형가스운반선 2척 수주한 듯
▲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

계약금액은 척 당 7천만 달러로 예상됐다.

현대중공업이 이 초대형가스운반선을 2019년 말 정도에 인도할 것으로 파악된다.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은 11일 조선해양업계 신년인사에 참석해 기자들을 만나 "올해 첫 수주는 이번주에 계약한 것으로 것으로 안다"고 말하기도 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현대중공업그룹은 트라피구라와 지금까지 20척이 넘는 선박 건조계약을 맺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트라피구라와 수주계약을 놓고 “아직 확인된 바는 없다”며 “올해 첫 수주계약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