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월스트리트저널 "미국 기준금리 3월과 6월에 인상 가능성"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8-01-12 12:16: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3월과 6월에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높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최근 경제학자 6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93%가 연준이 3월에 금리를 올릴 것으로 내다봤으며 65.2%는 6월에도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월스트리트저널 "미국 기준금리 3월과 6월에 인상 가능성"
▲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

금융권에서는 올해 연준이 2~3차례 금리를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연준 위원들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각자 예상하는 특정 시기의 금리 수준을 무기명으로 적어 내는데 이것이 점도표로 정리돼 나온다.

지난해 12월 회의에서 발표된 점도표에서는 올해 기준금리가 세 차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1.25~1.50%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이 기준금리가 상반기 두 차례, 하반기 한 차례 인상될 것이라고 바라봤다”며 “2019년에는 추가로 두 차례 높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