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덴트 옴니텔 가상화폐 테마주와 비트코인 이더리움 모두 급락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8-01-11 15:5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가상화폐(가상통화) 테마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떨어졌다. 정부가 거래소 폐쇄까지 추진하는 등 규제의 강도를 높이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11일 비덴트 주가는 전날보다 29.96%(7700원) 하락한 1만8천 원, 옴니텔 주가는 30%(2520원) 낮아진 5880원에 장을 마쳤다. 비덴트와 옴니텔은 국내 대표적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의 주주다.
 
비덴트 옴니텔 가상화폐 테마주와 비트코인 이더리움 모두 급락
▲ 비트코인 모형주화.

우리기술투자(-30.00%)와 SCI평가정보(-29.92%), 포스링크(-26.84%), 한일진공(-24.16%) 등 다른 가상화폐 테마기업들의 주가도 가격하락 제한폭(-30%)에 가깝게 급락했다.

카카오 주가도 6.02% 하락했다. 카카오는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가상화폐 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거래소 폐쇄 법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보인다.

가상화폐 시세도 일제히 떨어졌다.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11일 오후 3시 기준 1BTC(비트코인 단위)당 1751만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에 비해 21%가량 하락했다.

리플(-35%)과 이더리움(-25%), 비트코인캐시(-26%) 등 다른 가상화폐도 대부분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천 억으로 120.4% 증가 '역대 최대'
[현장] EU 사이버복원력법 시행 초읽기, 블랙덕 "유럽 진출 기업 보안체계 내재화해야"
중소중견 게임사 덮친 경영악화 '늪', 'AI 효율화'로 생존 활로 모색
삼성전자에 부품 공급 '갑질' 브로드컴, 과징금 불복 소송서 패소
미중 정상회담에 미국 기업인 경제사절단 대거 참여, "중국 규제 논의에 중요한 기회"
구윤철 "파업 절대 안 된다", 삼성전자 총파업 전운에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비롯한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오늘Who]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