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제주공항 폭설로 일시 폐쇄, 기상악화로 항공기 결항과 지연 잇달아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1-11 09:26: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국제공항이 활주로에 쌓인 눈을 치우는 작업을 위해 일시적으로 폐쇄됐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11일 오전 8시33분부터 9시45분까지 제주공항 활주로의 제설작업을 위해 공항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제주공항 폭설로 일시 폐쇄, 기상악화로 항공기 결항과 지연 잇달아
▲ 10일 제주도 한라산 해발 970m인 어리목에 사방이 흐릿할 정도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제주공항에는 11일 오전 7시30분경까지 정상 운항이 이뤄졌지만 눈이 많이 쌓이면서 이후부터 지연사태가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 전역에는 10일부터 대설특보가 발효됐다. 

제주공항에는 8일부터 이·착륙 방향으로 난기류(윈드시어) 특보와 함께 강풍 특보가 있었고 11일 오후 8시35분에 저시정특보까지 내려졌다. 

제주공항에는 10일 오전 9시5분경 광주로 가려던 아시아나 OZ8140편이 결항하는 등 36편이 결항하고 133편이 지연 운항된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