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벤츠 아우디폭스바겐 다임러트럭 스바루 1만6천여 대 리콜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1-11 08:03: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스바루코리아, 다임러트럭코리아 등 4개 업체가 판매한 32개 차종이 리콜된다.  

국토교통부는 4개 업체에서 수입해 판매한 자동차 32개 차종 1만679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11일 밝혔다. 
 
벤츠 아우디폭스바겐 다임러트럭 스바루 1만6천여 대 리콜
▲ 스티어링 칼럼 모듈. <국토교통부>

벤츠 A200 CDI, B200 CDI, CLA 200 CDI 등 12개 차종 1857대는 조향장치 내에 전기부품인 스티어링 칼럼 모듈의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아도 에어백이 작동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벤츠 S350dL, S350d, S500 등 8개 차종 48대는 전자식 조향장치 안 전자회로의 결함으로 주행할 때 핸들이 무거워져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 

벤츠 E200, E200d, E300, E3004MATIC 등 4개 차종 6643대는 사고가 났을 때 안전벨트를 승객 몸쪽으로 당기는 장치인 안전벨트 프리텐셔너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판매한 아우디Q5, 폭스바겐 폴로 등 4개 차종 6526대와 다임러트럭코리아에서 판매한 스프린터 46대, 스바루코리아에서 판매한 아웃백 등 3개 차종 1677대는 에어백이 나올 때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금속파편이 승객에게 상해를 입힐 수도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