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한해운 팬오션 주가 급등, 국제유가 상승에 수요 증가 기대 퍼져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1-10 20:08: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해운과 팬오션 주가가 올랐다.

10일 대한해운 주가는 전날보다 10.60% 오른 2만76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장중 한때 전날보다 11.6% 상승한 2만7900원을 보이기도 했다.
 
대한해운 팬오션 주가 급등, 국제유가 상승에 수요 증가 기대 퍼져
▲ 김용완 대한해운 부회장(왼쪽)과 추성엽 팬오션 사장.

팬오션 주가는 전날보다 5.33% 오른 5930원으로 장을 끝냈다.

대한해운과 팬오션이 국제유가 상승에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주가가 힘을 받았다.

국제유가가 오를 경우 정유회사에서 원유 생산을 늘려 유조선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9일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99% 상승한 배럴 당 62.96달러에 장을 마쳤다. 장중 한때 63.19달러를 보이기도 했다.

국제유가는 지난해 10월12일 배럴 당 50.60달러를 보인 뒤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