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BMW그룹코리아 지난해 최고 실적, 4개 브랜드 모두 판매 급증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1-10 13:52: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MW그룹코리아가 지난해 역대 최고 판매실적을 냈다. 

10일 BMW그룹코리아에 따르면 BMW그룹코리아가 보유한 BMW, MINI, 롤스로이스, BMW모토라드 등 4개 브랜드 모두 2017년에 판매가 늘어나면서 BMW그룹코리아가 역대 최고 판매실적을 올렸다. 
 
BMW그룹코리아 지난해 최고 실적, 4개 브랜드 모두 판매 급증
▲ BMW '뉴 5시리즈'.

BMW와 MINI는 2017년 한국에서 5만9624대, 9562대를 팔아 2016년보다 각각 23%, 10.8% 늘었다. 

고급차 브랜드 롤스로이스 판매는 86대로 62.3% 늘었고, 이륜차 브랜드 BMW모토라드 판매도 12.4% 늘어난 2365대를 보였다.

BMW 브랜드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5시리즈는 지난해 한국에서 40.3% 늘어난 2만4220대가 팔렸다.

이 가운데 520d 모델은 22.5% 늘어난 9688대가 판매돼 2년 연속 수입차 최다 판매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3시리즈는 16.5% 늘어난 1만1931대가 판매됐고 4시리즈 판매 또한 19.3% 늘었다. 

특히 SUV인 X시리즈 판매량도 눈에 띄게 늘었다. X3와 X4 판매는 각각 6.8%, 11% 늘었고 X5와 X6 판매 역시 각각 61.3%, 43.8% 큰 폭으로 늘어 전체 X시리즈 판매는 9613대로 25.4% 증가했다. 

MINI 브랜드에서 2세대 뉴 MINI 컨트리맨이 지난해 39% 늘어난 2121대가 팔려 MINI 브랜드 판매를 이끌었다. 

BMW 모토라드 브랜드에서 지난해 경량급 온오프로드 모터사이클인 G 310 R과 G 310 GSD를 비롯해 R nine T시리즈, K 1600 Bagger 등 다양한 새 모델이 출시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셀트리온 '램시마' 2년 연속 매출 1조, 올해 액상제형 추가해 유럽 영향 확대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삼성전자 삼성메디슨 중동 의료기기 시장 공략, 팬리스 초음파 진단기·AI 엑스레이 공개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