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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이현순 형원준 동현수, CES2018에서 두산그룹 사업기회 찾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1-10 11: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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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진이 미국 전자박람회 ‘CES2018’을 찾아 디지털 혁신방안을 구상한다.

두산그룹은 10일 박 부회장과 이현순 부회장, 형원준 최고디지털책임자(CDO), 동현수 두산 사장,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박성철 두산밥캣 사장 등이 CES2018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73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지원</a> 이현순 형원준 동현수, CES2018에서 두산그룹 사업기회 찾아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혁신에 접목할만한 아이디어를 찾고 새 사업을 모색하기 위해 두산그룹 최고경영진들이 CES2018을 찾았다. 경영진들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글로벌 최신기술 동향을 파악했다.

박 부회장 등은 CES2018에 참여한 주요 기업들의 전시관을 둘러보고 현지 전문가들과 별도 워크숍을 열기로 했다.

실리콘밸리의 세계적 창업육성기업(액셀러레이터)인 알케미스트의 최고경영자와 보스팅컨설팅그룹의 디지털전문가 등과 만나 마트시티와 로보틱스 같은 기술을 논의한다.

두산그룹은 지난해 12월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기 위해 최고디지털조직을 새로 만들어 SAP코리아 대표이사 출신의 형원준 대표를 새 사장으로 영입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일하는 방식부터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는 일까지 디지털 전환을 통한 혁신적 시도가 있어야 한다”며 “이런 시도를 통해 새 가치를 창출하고 혁신적 운영방식을 도입하는 등 그룹 전반에 디지털 기업문화가 자리잡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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