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올해 2만5천 세대 공급해 작년보다 5천 세대 더 분양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8-01-08 16:20: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이 올해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을 지난해보다 5천여 세대 더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8일 올해 서울에 1409세대, 인천경기에 1만7032세대, 지방에 6344세대 등 모두 2만4785세대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일반물량은 2만173세대다.
 
대우건설, 올해 2만5천 세대 공급해 작년보다 5천 세대 더 분양
▲ 송문선 대우건설 대표이사.

주택 유형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1만9479세대, 주상복합 4848세대, 오피스텔 458세대다.

서울에서는 사당3구역과 홍제동제1주택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위주로 3개 단지에 공급한다.

인천경기에서는 하남감일지구, 과천지식정보타운, 영종하늘도시 등 택지지구와 수원고등지구, 수원영흥공원 등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대우건설은 또 광명철산주공4단지, 안양호원초, 안양비산2동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거쳐 16개 단지에 공급계획을 세웠다.

그밖의 지방에서는 창원교방재개발, 부산화명2구역 등 정비사업을 포함해 춘천온의동, 청주새적굴 등 8개 단지의 신규주택을 공급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할 것”이라며 “수요가 많은 도시정비사업과 택지지구 등 입지가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