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조명균 "남북회담에서 이산가족과 긴장완화 문제도 논의"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1-08 09:22: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비롯해 이산가족과 군사적 긴장 완화 문제 등을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고위급회담에서는) 기본적으로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참가 관련 논의에 집중할 것”이라며 “남북관계 개선 논의 과정에서 이산가족 문제나 군사적 긴장 완화 문제를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021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명균</a> "남북회담에서 이산가족과 긴장완화 문제도 논의"
▲ 남북 고위급 회담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우리측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조 장관은 9일 열리는 고위급회담에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등도 함께 한다. 

그는 “이번 회담을 계기로 앞으로도 실무협의 등을 계속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 회담으로 끝나지 않고 원만하게 이어나가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의 회담 스타일 등을 비롯해 여러 면을 고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장웅 북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북측의 평창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종목 출전 의지를 보인 것과 관련해 “북측 입장을 들어보고 최대한 북측이 참가하는 데 맞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