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새 벨로스터 렌더링 공개, 역동적 '스포츠카 이미지' 강조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1-07 12:20: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새 벨로스터의 내외관 렌더링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현대차는 7일 새 벨로스터의 전면, 조수석 쪽 측면, 후면, 실내 렌더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새 벨로스터의 운전석 쪽 측면 렌더링 사진을 공개한 데 이어 추가로 사진을 공개하면서 고객들의 신차 기대감을 높이려는 것이다. 
 
현대차 새 벨로스터 렌더링 공개, 역동적 '스포츠카 이미지' 강조
▲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렌더링 사진.

현대차는 새 벨로스터에 역동적 디자인 요소들을 새로이 적용해 더 강력해진 주행성능에 걸맞은 쿠페형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전면은 현대차 디자인의 상징인 캐스캐이딩 그릴을 새로이 적용했다.

새 그릴은 1세대 모델보다 밑단을 넓혀 크기를 키우고 차체 하단에 낮게 깔리도록 배치해 시선을 아래쪽으로 유도하는 한편 차체를 낮아 보이게 해 고성능 스포츠카의 이미지가 연상되도록 했다. 
 
측면은 차체를 낮추고 A필라를 뒤쪽으로 당겨 프론트 후드를 길게 디자인해 차가 앞으로 돌진하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했다.

현대차는 1세대 벨로스터의 1+2 도어(운전석 1도어, 조수석 2도어) 비대칭 디자인을 새 벨로스터에서 계승해 조수석 뒷좌석의 히든타입 도어핸들을 적용했다. 또 입체감을 강조한 캐릭터 라인으로 날렵한 쿠페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후면은 벨로스터의 특징적 디자인인 센터 싱글 트윈팁 머플러와 'ㅓ'자 3개가 연결된 형태의 새로운 리어램프를 적용했다.
 
또 상단의 리어 글라스부터 하단의 트렁크 장식까지 점점 넓어지는 라인으로 디자인했다.

현대차는 새 벨로스터의 내장에 외장의 비대칭적 요소를 도입하고 운전자 중심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내장 디자인은 △볼륨감 있는 원형 계기판 △길고 얇아진 크래시패드 △고성능 머슬카처럼 높아진 콘솔 △운전자를 더욱 깊숙이 품어주는 낮은 힙 포지션의 버킷시트를 더해 마치 비행기 조종석(cockpit)에 앉은 것처럼 운전 몰입감을 높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운전석과 조수석 공간을 분리시키는 ‘인테리어 트림 컬러’ △운전자 쪽에 가깝게 배치한 드라이브 모드 스위치와 센터페시아 등 비대칭적 디자인 요소도 적용했다. 
 
특히 인테리어 트림 컬러를 △조수석 오른쪽 사이드 장식부터 △글로브 박스 상단을 거쳐 △조수석과 운전석 사이의 크래시패드와 콘솔을 연결하는 센터 장식까지 적용해 조수석 공간을 운전석과 색과 형태로 구분했다. 
 
현대차는 1우러 중순 미국에서 열리는 ‘2018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새 벨로스터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이후 국내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출시하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