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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 활용한 수익모델 발굴 가능성 두드려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01-07 08: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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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5G 기술을 활용한 수익모델 찾기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5G 서비스 상용화를 앞두고 서울 용산사옥 1층 5G 체험관에서 원격제어 드라이브, 지능형 CCTV, 5G 생중계, 8K VR(초고화질 가상현실 영상), 5G 생중계, 스마트드론, FWA(UHD 무선 IPTV) 등 6대 5G 핵심 서비스를 7일 선보였다.
 
LG유플러스, 5G 활용한 수익모델 발굴 가능성 두드려
▲ LG유플러스 5G 체험관에서 원격제어 드라이브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5G 체험관은 △다양한 5G 서비스를 통해 초고화질의 영상을 더욱 현실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비디오존과 △산업현장과 공공안전분야에서 활용가치가 높은 서비스를 보여주는 B2B(기업간거래)존으로 구성됐다.

5G 체험관에서는 먼저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을 분석해주는 ‘지능형 CCTV’를 체험할 수 있다.

CCTV로 촬영된 실시간 고화질(Full HD) 영상을 분석해 얼굴을 인식하고 성별과 연령대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대규모 행사장에서 블랙리스트 관객을 감지하고 공공장소에서 범죄자를 식별해 사고를 예방하는 등 공공안전에 활용할 수 있다.

원격제어 드라이브 체험도 가능하다. 운전자가 차량에 직접 탑승하지 않고도 무인자동차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마치 운전석에 앉은 것처럼 멀리 떨어진 곳의 무인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다.

5G 스마트드론도 직접 조종해 볼 수 있다. 드론의 목적지를 설정하면 자동으로 비행하고 드론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원격조종이 가능하다.

5G 생중계는 원하는 시점에서 다양한 영상을 생중계로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위치별 영상, 360VR, 밀착영상으로 구성돼 있다. 밀착영상은 30대의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조합하여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고 결정적 순간을 상세하게 돌려볼 수 있다.

유선으로 연결하지 않고도 인터넷과 고화질 방송을 즐길 수 있는 UHD 무선 IPTV(FWA) 서비스와 현실공간과 가상공간을 결합해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혼합현실게임’도 체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5G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수익모델을 계속 발굴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최윤호 LG유플러스 5G서비스담당은 “LG유플러스가 독점적으로 할 수 있는 5G 서비스를 3가지 정도 더 준비하고 있다”며 “내부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단계인데 다음에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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