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새 대표에 박동욱, 현대차그룹 재무 전문가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1-05 13:49: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 새 대표이사를 박동욱 현대건설 재경본부장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해 맡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5일 발표한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박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며 현대건설의 새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현대건설 새 대표에 박동욱, 현대차그룹 재무 전문가
▲ 박동욱 현대건설 새 대표이사 사장.

박 사장은 1962년생으로 진주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현대건설에 입사했다가 1999년 현대자동차로 자리를 옮겨 2011년 현대자동차 재경사업부장 전무를 역임했다.

2011년 4월 다시 현대건설로 이동해 재경본부장 전무와 재경본부장 부사장을 거쳤다.

박 사장은 현대차그룹의 대표적 재무 전문가로 일을 꼼꼼하게 처리하고 결단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의 재건축사업으로 꼽힌 서울시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주거구역 단위) 사업을 따내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수현 전 사장은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상근고문으로 위촉됐다. 앞으로 새 사옥 건설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정 전 사장은 2011년 6월 현대건설 사장에 오른 뒤 2012년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2014년 대표이사에 재선임돼 6년 반 넘게 현대건설 경영을 이끌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