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이노텍 사상 최대 실적 가능, 카메라와 3D센싱모듈 공급 호조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1-04 19:11: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이노텍이 올해 카메라모듈과 3D센싱모듈사업의 호조로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LG이노텍이 해외 고객사에 카메라모듈 및 3D센싱모듈 공급을 늘려 올해 실적이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이노텍 사상 최대 실적 가능, 카메라와 3D센싱모듈 공급 호조
▲ 박종석 LG이노텍 사장.

LG이노텍은 올해 매출 8조8천억 원, 영업이익 4496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실적추정치보다 매출은 18.1%, 영업이익은 38.4% 늘어나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는 것이다. 

LG이노텍은 애플 아이폰에 탑재되는 대부분의 3D센싱모듈, 듀얼카메라 등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애플이 듀얼카메라와 3D센싱모듈을 탑재한 아이폰 모델을 늘릴 가능성이 높아 LG이노텍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또 LED사업에서 적자폭을 줄이는 점도 실적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LG이노텍은 올해 LED사업에서 매출 6142억 원, 영업적자 154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추정치보다 매출은 8.2% 줄어드는 것이지만 적자폭은 55% 대폭 감소하는 것이다.

다만 최근 애플의 ‘배터리 게이트’ 여파로 아이폰 판매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LG이노텍의 목표주가는 낮아졌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LG이노텍 목표주가를 기존 23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낮춰 잡았다.

최근 애플은 구형 아이폰의 배터리 성능을 고의로 낮춘 것을 인정하면서 국내 및 해외 소비자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