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손경식 "CJ그룹 계열사는 해외사업 확대 위해 인수합병 기회 찾아야"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1-02 11:49: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손경식 CJ 회장이 CJ그룹의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공격적 인수합병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손 회장은 2일 열린 신년식에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2020년 매출 100조 원을 내겠다는 ‘그레이트 CJ’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890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경식</a> "CJ그룹 계열사는 해외사업 확대 위해 인수합병 기회 찾아야"
손경식 CJ 회장.

손 회장은 “‘그레이트 CJ’는 궁극적으로 ‘월드 베스트 CJ’를 이루기 위한 과정”이라며 “최종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월드 베스트 CJ’는 2030년까지 세 개 이상의 사업에서 세계 1등이 되고 결국 모든 사업에서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CJ그룹의 비전이다.

손 회장은 이를 이루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실천할 CJ그룹 경영방침으로 △그룹 사업 전반의 획기적 성장 지속 △사업부문별 독보적 1등 확보 △온리원(OnlyOne), 일류인재·일류문화, 공유가치 창출로 대표되는 ‘CJ 경영철학’ 강화 등을 제시했다.

손 회장은 특히 해외사업을 놓고 “이미 진출한 지역은 역량을 집중해 성과를 내고 신흥국 등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사업 확대를 위해 계열사별 인수합병 기회를 찾는 데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단순한 1등이 아닌 경쟁자를 압도하는 지위를 확보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끊임없는 사업모델의 진화와 혁신을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