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청와대 "일자리정책 중심이 공공에서 민간으로 이동중"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12-29 17:07: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청와대가 공공일자리에서 민간일자리로 일자리정책의 중심이 옮겨가고 있다고 바라봤다.

청와대 관계자는 29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을 발표한 뒤 정책 중심이 옮겨가고 있다”며 “공공일자리정책이 마중물 역할을 해 민간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 "일자리정책 중심이 공공에서 민간으로 이동중"
▲ 일자리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게시판을 보고 있다. <뉴시스>

이 관계자는 “혁신성장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과 강화, 교육·훈련, 정보제공을 비롯해 일자리시장에서 구조적으로 나타나는 미스매치 현상에 (일자리정책의) 중점을 둘 것”이라며 “청년이나 여성, 중노년 등 노동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대책도 계속 발굴해 2018년에는 국민의 삶이 바뀌는 정책을 구상하겠다”고 말했다.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추진하면서 정년이 보장되지만 월급이 정규직에 못 미치는 ‘중규직’ 등의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이 관계자는 “실질적으로 불합리한 차별을 없애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는 “정규직으로 전환도 하면서 임금체계도 같이 개편해야 한다”며 “직무 난이도와 성격에 따라 임금체계를 개편할 수 있게 가이드라인을 내놓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