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GS리테일, 베트남에 편의점 GS25 1호점 열어 현지 진출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7-12-29 16:56: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리테일이 국내 편의점 가운데 처음으로 베트남에 진출한다.

29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내년 1월 베트남 호찌민에 편의점 GS25를 연다.
 
GS리테일, 베트남에 편의점 GS25 1호점 열어 현지 진출
▲ GS리테일의 편의점 'GS25'.

GS리테일은 국내 편의점기업 가운데 최초로 베트남에 매장을 연다. GS리테일은 내년 1월에 호찌민에만 모두 4개 지점을 열 것으로 알려졌다.

호찌민 지점은 개장 준비를 모두 끝냈지만 베트남 쇼핑 성수기인 명절 ‘뗏’에 맞춰 영업을 1월 중순에 시작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은 외국에 직접 가맹점을 내지 않고 베트남 건설·의류기업 손킴그룹과 7월 합자법인을 세워 베트남 진출을 추진했다.

GS리테일은 손킴그룹과 지분을 30대 70으로 나눴다. 합자법인을 통해 GS25 상표권과 편의점 경영노하우를 제공하고 로열티를 받는다.

베트남 국민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고 정치사회 안정성이 높아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해외 첫 편의점사업을 베트남에서 시작한다.

베트남 편의점산업은 해마다 7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젊은 층 인구비율이 높아 앞으로 편의점시장이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지만 편의점 숫자는 아직 많지 않다. 현지브랜드와 외국 편의점 브랜드들이 경쟁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기업·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금융기관 집적으..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국토부 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보완점 살필 것"
이재명 '노란봉투법'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엔씨 박병무 "올해 매출 2.5조 목표 초과 자신, 2030년 매출 5조 달성도 앞당길..
CJ그룹 콘텐츠 계열사 '홀드백 자율협약' 기류에 희비, CJCGV는 표정관리 티빙은 난색
신한금융 'One WM' 경쟁력 높인다, 진옥동 자산관리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조준
[오늘의 주목주] 한화오션 주가 차익실현 매물에 5%대 하락,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6..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