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거래소, 내년 1분기에 코스피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기준 강화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거래소가 내년 1분기에 코스피에서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기준을 강화한다.

한국거래소는 내년 1분기 동안 코스피의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기준 가운데 당일 공매도 비중을 기존 18% 이상에서 15% 이상으로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
 
거래소, 내년 1분기에 코스피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기준 강화
▲ 한국거래소 전경.

4분기에 코스피시장에서 공매도거래가 전반적으로 감소한 점을 반영했다. 규정상 당일 공매도 비중 요건은 직전분기에 코스피에서 공매도거래가 이뤄진 비중의 3배(상한 20%)를 적용한다.

분기별로 코스피의 공매도 비중을 살펴보면 1분기 7.1%, 2분기 6.3%, 3분기 6.0%, 4분기 4.8%로 점차 낮아지는 추세를 나타냈다.

코스닥과 코넥스의 당일 공매도 비중은 기존과 같이 12% 이상을 적용한다.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기준은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공매도 종합포탈 (http://short.krx.co.kr)에서 분기마다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KB증권 "삼성전자 내년 영업이익 640조 전망, HBM 가격 150% 상승할 것"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오늘Who]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