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거래소, 내년 1분기에 코스피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기준 강화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12-29 11:17: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거래소가 내년 1분기에 코스피에서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기준을 강화한다.

한국거래소는 내년 1분기 동안 코스피의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기준 가운데 당일 공매도 비중을 기존 18% 이상에서 15% 이상으로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
 
거래소, 내년 1분기에 코스피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기준 강화
▲ 한국거래소 전경.

4분기에 코스피시장에서 공매도거래가 전반적으로 감소한 점을 반영했다. 규정상 당일 공매도 비중 요건은 직전분기에 코스피에서 공매도거래가 이뤄진 비중의 3배(상한 20%)를 적용한다.

분기별로 코스피의 공매도 비중을 살펴보면 1분기 7.1%, 2분기 6.3%, 3분기 6.0%, 4분기 4.8%로 점차 낮아지는 추세를 나타냈다.

코스닥과 코넥스의 당일 공매도 비중은 기존과 같이 12% 이상을 적용한다.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기준은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공매도 종합포탈 (https://short.krx.co.kr)에서 분기마다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미국 증시서 메모리반도체 투자심리 불안 신호, 한국 증시도 변동성 확대 경고
미국 ESS 시장에서 나트륨 배터리 장점 부각, AI 데이터센터에 적합하고 중국에 의존..
5월 서울 주택준공 실적 1년 전 절반 수준으로 급감, 인허가는 크게 늘어
SK텔레콤 에이닷 AI에이전트 고도화, 고객센터 대신 대기하고 할 일까지 자동으로 등록
EU 집행위 부위원장 "유럽 폭염이 '기후변화 부정론' 일축, 기후대응 집중해야"
한화투자 "롯데쇼핑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강세에 대형마트 호조 더해져"
국제 싱크탱크 "미국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 석탄 소비량 10% 늘어난 영향
앤트로픽 "한국 클로드 이용자, 주로 투자 판단과 PT 작성 용도로 쓴다"
삼성전기, 글로벌 빅테크에 4500억 규모 AI 서버용 MLCC 공급계약
유안타증권 "넷마블 목표주가 5만9천 원 제시, 하반기 신작 성과 중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