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윤경은 KB증권 자산관리업무 맡고 전병조는 투자금융에 집중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12-27 18:58: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증권이 윤경은 전병조 각자대표이사의 역할분담을 다시 했다. 

윤경은 사장이 자산관리업무를 맡고 전병조 사장은 투자금융(IB)와 글로벌사업에 집중한다.

KB증권은 27일 미래 수익원을 창출하고 디지털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22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경은</a> KB증권 자산관리업무 맡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08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전병조</a>는 투자금융에 집중
윤경은 KB증권 각자대표이사 사장과 전병조 KB증권 각자대표이사 사장.

윤경은 사장이 개인연금과 해외투자, 신탁, 리서치 등 자산관리(WM)와 관련된 업무를 총괄한다. 

고객들에게 다양한 연금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연금사업본부를 자산관리부문으로 옮기고 신탁법 제정에 대비해 신탁본부를 만들었다. 기존에 전병조 사장이 관할하던 리서치센터도 윤 사장이 맡는다.

해외투자상품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기관영업과 개인영업으로 각각 나뉘었던 조직을 해외상품부로 통합했다.

디지털환경 변화에 맞춘 조직개편도 이뤄졌다.

디지털혁신본부를 만들고 그 아래 KB증권의 프로세스 혁신 및 디지털 전환작업을 맡는 디지털혁신부를 배치했다.

KB증권 관계자는 “본부급 디지털조직을 만든 것은 증권업계에서 이례적 것으로 KB증권의 디지털역량 강화를 위한 의지가 그만큼 강하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디지털고객본부는 윤 사장 직속으로 둬 마케팅부터 IT개발까지 신속하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전 사장은 투자금융(IB)과 글로벌부문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성장기업에 투자를 늘리고 운용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성장투자본부를 신설하고 기업금융4부와 중견기업금융부를 각각 만들어 중견기업 커버리지를 확대하는 등 투자금융업 역량을 강화했다.

S&T부문은 세일즈(Sales)기능과 트레이딩(Trading) 기능을 분리해 운영하는 조직운영원칙을 세웠다.

또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 KB증권의 자본시장 관련 매트릭스조직 신설에 맞춰 기존 S&T기획부를 자본시장기획부로 이름을 바꾸고 S&T전략운영부를 만들어 관리기능을 강화했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KB금융그룹의 시너지를 적극 활용해 초대형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서 입지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KB증권 임원인사 명단이다.

부사장 신규 △IB부문장 오보열 
전무 승진 △파생상품영업본부장 김선창
전무 신규 △정보보호본부장 이민수 
상무 신규 △연금사업본부장 박승권 △고객지원본부장 배인수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